마곡 엠밸리 14단지와 12단지 사이에 위치하여
주거 친화적인 업종과 공진초등학교와 근접한 관계로 학원이나 교습소, 문구점, 분식점, 등의
생활밀착형 업종등이 유망한 입지
새로운 소식
2018-08-16
마곡 이대 서울병원, 10월 완공 가시화·공정률 '87%'
기준 3인실·중환자 1인실 등 혁신···"세계 최고 수준 지향"
국내 유일 여성 의과대학 부속병원인 이화여자대학교의료원이 서울시 강서구 마곡지구에 건립하고 있는 ‘이대서울병원’이 약 87%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항하는 모습이다.
2018-08-09
민선 7기 구청장에 듣는다-<20> 노현송 강서구청장] “마곡지구를 첨단 산업ㆍ연구단지로…도심 곳곳 문화시설도 보충”
“마곡지구를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는 첨단 산업ㆍ연구단지로 만들겠습니다. 또 마곡지구 내 서울식물원을 더해 도심 곳곳에 시립 도서관, 미술관, 문예회관 등 여가시설을 만들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강서구를 경제, 문화가 함께 융성하는 도시로 조성하려고 합니다.”
2018-08-06
서울 ‘마곡지구’가 신 세무시장으로 뜬다
마이스 복합단지개발 LG사이언파크 등 기업 입주 러시
현재 개업세무사 150여명, 연말 200여명으로 증가 예상
마곡지구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사업이 추진되면서 현재 1만 7000여명이 근무하는 LG그룹 연구개발 대단위 단지인 ‘LG사이언스파크’가 지난 5월 완료된데 이어 코오롱, 넥센타이어 등 대기업이 입주하고 있다.
2018-08-01
클러스터 방식 마곡 이대·광명 중대 새 병원 관심
산학 연계 첨단 복합연구개발부지 내 건립으로 시너지 효과 모색
새로운 수도권 상급종합병원을 목표로 설립 중인 병원들이 의료 관련 연구시설을 갖춘 복합적 부지 개발을 통한 상승효과를 노리는 모양새를 띠고 있어 주목된다.
2018-07-27
상암 DMC의 두 배… 마곡 1조원 랜드마크 개발 본궤도
마이스 복합단지 조성 본격화
마곡역~마곡나루역 8만2724㎡
컨벤션센터·호텔·공연장 등 건설
서울시 "스마트시티로 탈바꿈"
SH공사, 11월까지 사업자 선정
2025년 모든 공사 마무리 예정
마곡 집값 중장기 호재로 작용
2018-07-26
코엑스,킨텍스, 다음은 마엑스?…
마곡 MICE복합단지 개발 본격화
서울 마곡 마이스(MICE) 복합단지 개발이 본격화된다.
강남 코엑스, 일산 킨텍스에 버금가는 MICE 산업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마곡지구 중심부의 특별계획구역 8만2724㎡를
MICE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26일 밝혔다.
3개 블록(6개 필지)을 일괄로 공모하며, 공급 예정가격은 9905억원이다.
2018-07-11
상암 DMC 두 배’ 마곡 MICE 복합단지 개발 본격화,
투자 설명회 열고 국제 자본 유치
마곡 지구 정중앙에 대규모 컨벤션 센터 및 호텔 조성
공항ㆍ도심과 인접… 동북아 경제 네트워크 거점으로 개발
국제 자본 유치 위해 이달 말 설명회 개최
수익형 오피스텔 無, 공적 기능 강화 초점
2018-07-09
"서울 마지막 신도시, 2년 후 최고 상권될 것"
서울의 마지막 신도시 상권이 될 ‘마곡지구’
“마곡지구는 다른 신도시보다 교통 환경이 월등히 좋고, 개발 호재가 넘쳐납니다. 앞으로 2년 정도면 상권이 완전 갖춰져 투자가치가 매우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2018-06-19
"마곡산단 마지막 땅 잡자" 뜨거운 입주 경쟁
총 21개 기업이 입찰 참여 - 7개 필지 협의 대상자 선정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남은 산업시설용지가 기업들의 높은 관심 속에 속속 팔려나가고 있다. 마곡지구는 최근 LG, 롯데, 코오롱 등 주요 기업들이 입주를 완료하면서 주요 연구개발(R&D) 거점으로 떠올랐다. 이에 한때 경기침체로 주춤했던 토지매각작업이 5년여 만에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고 있다.
2018-06-19
"마곡의 상전벽해 … R&D는 ‘M 밸리’로 통한다
LG·롯데·코오롱 계열사 속속 입주 , 아람코 등 외국 기업도 둥지 틀어
“창업·투자·M&A 선순환 기대”
서울시내 마지막 남은 논밭이었던 마곡지구 366만5000㎡(약 100만 평)가
국내 최대의 민간 연구개발(R&D)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테헤란 밸리, 판교 밸리에 이은 이른바 ‘M(마곡) 밸리’다.
2018-05-16
서마곡은 서울에서 가장 젊고, 가장 활력이 넘치는 땅으로 변하고 있다. 다른 지역보다 30대 비중이 높아 '30대의 도시'로도 불린다. 이곳의 아파트는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오피스텔은 만실이다.
700년 논밭, 서울에서 가장 '젊은 땅' 되다
서울시·SH공사 단독 개발
2020년까지 총 137개 기업 입주
서울식물원 등 문화·여가시설 건립
非강남권 최대 MICE 단지도 세워
"판교 뛰어넘을 것" 예상도 나와